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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세계 육상선수권대회 대구 개최는
관광객 유치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경북북부 지역의 유교문화권을
상품화해야 한다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정윤호기자
◀END▶
지난 2005년 헬싱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TV 시청인구는 무려 65억명,
2011년 대구 대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대구와 경상북도의 관광자원이
TV를 통해 세계 곳곳에 비춰진다면
그 파급효과는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국제 스포츠계 인사 3천5백 여명과
해외 취재진 3천 5백명 등 홍보파급력이
큰 인사만도 7천 여명이 대구를 방문합니다.
외국에서 몰려오는 외국인 입장객도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차인수 담당/경상북도 체육진흥과
"전지훈련 선수단과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려 한다"
종택과 고택 보수를 통해
유교문화 관광인프라가 어느 정도 갖춰진 만큼,
육상대회 관광객을 유치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과거 엘리자베스 여왕의 하회마을 방문도
유럽 관광객들을 견인할 수 있는 유효한
홍보수단입니다.
세계 육상대회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0년 만료되는 유교문화권 개발 사업의
사업기간 연장도 건의할 수 있습니다.
◀INT▶:김관용 경북지사
북부지역 관광지간의 접근도를 높이고,
모노레일 같은 첨단 이동수단을 설치해서,
관광객의 집객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전략도 필요합니다.
관광객 유치의 마당은 펼쳐졌습니다.
대구 육상대회를 매개로 한
북부지방의 미래 관광전략은 이제
북부지방 시장.군수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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