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 현장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이 해빙기를 앞두고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지역 건설현장 32곳에서 안전점검을 한 결과
전체의 94%인 30곳이 안전상의 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반 사항은 모두 129건으로
추락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곳이 36건으로
가장 많았고,감전예방 조치와 충돌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곳이 그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은 이에 따라
위반 건설현장 30곳 가운데
안전관리비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 2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기계설비 사용중지 2건,
시정지시 125건의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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