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피해 지역에 경찰력이 투입됐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성주와 안동, 예천 등
돌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경찰력 800여 명을 투입해
농민들의 피해 복구를 돕고 있습니다.
경찰들은
쓰러진 비닐하우스를 세우는 등
파손된 시설을 복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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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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