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인삼 불법유통 여전

이정희 기자 입력 2007-03-29 11:32:39 조회수 1

수입인삼이 국산으로 둔갑되거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인삼제품이 여전히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봉화출장소가
어제 하루동안 풍기인삼시장 판매상
120개소를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미검사된 홍삼제품 34킬로그램이 적발됐습니다.

최근 인삼 제품의 수요가 크게 늘면서
인삼시장에서 수입산이 국산으로 둔갑되거나
수입삼을 사용해 인삼가공품을 제조하는 행위,
검사를 받지않은 홍삼.백삼이 유통되는 사례가
급증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