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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가 해인사와 교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다양한 문화학술교류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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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에 창건돼 통도사, 송광사와 함께
한국의 3대 사찰로 꼽히는 천 년 고찰 해인사.
경북대학교가 해인사와 손을 잡았습니다.
경북대학교 노동일 총장과
해인사 현응 주지스님은 문화·학술에 관한
교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문화 학술 교류 협정은
불교문화 규명을 위한 연구와
교육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것으로
해인사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습니다.
해인사는 세계문화유산인 장경판전을 비롯해
팔만대장경 등 다양한 문화유산들의
체계적 조사 연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현응 주지스님/해인사
"우리 문화유산들을 현대적으로 연구하길 기대"
경북대학교는
학교의 우수한 IT 연구진을 활용해
해인사의 각종 문화유물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INT▶ 노동일 총장/경북대학교
"한국의 정신문화 규명 문화의 현대화 앞장"
경북대와 해인사는 또 대학의 교양과정과
승가대학의 강의도 상호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S/U)
"대학과 사찰의 만남으로 이뤄진
이번 경북대와 해인사 사이의 교류협정이
앞으로 문화적, 교육적으로 어떤 발전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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