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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수사관을 사칭해
신용카드 연체대금을 확인한다며 통장에서
돈을 빼내가는 사기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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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지난 24일 영주시 하망동 38살 박모씨는
난데없이 사지도 않은 물품대금이 연체됐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잠시뒤 경찰사이버 수사대 형사라며
비슷한 사건을 조사한다는 전화가 걸려왔고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통장정보가 유출돼
610만원을 사기당했습니다
또 지난 23일 윤모씨도
금융감독원 수사관을 사칭한 사람으로부터
신용카드 연체대금을 확인한다는 말을 믿고
현금인출기에 통장을 넣어 작동시켰다가
638만원을 사기당했습니다.
공무원을 사칭한 이같은 예금인출 사기사건이
최근 영주지역에서 3건이나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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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경제팀장 -영주경찰서-
특히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에서 ARS를
작동시켜 무작위로 전화를 건뒤
사기행각을 벌이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피해 경험자
시중 금융기관 현금 자동서비스 기기앞에는
이같은 사기사건에 주의할것을
촉구하는 경고문이 예외없이 붙어있습니다
(클로징)
갈수록 지능화된 예금인출 사기사건에
더이상 피해가 없도록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촉구됩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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