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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대회 유치가 확정된 어젯밤
대구·경북은 그야말로
축제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한 시·도민들의 표정을,
도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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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대회유치가 확정되자
곳곳에서 우렁찬 함성이 터져나옵니다.
◀SYN▶
"와~~~ "
샴페인을 터뜨리고 기쁨에 못이겨
서로 부둥켜 안고 춤을 춰 보지만
흥분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습니다.
◀INT▶이종균/대구 내당동
"온국민, 대구 시민과 함께 이 영광 누렸으면
한다. 대구 화이팅!"
◀INT▶양선자/대구 평리동
"기분 너무 들뜨고 좋다. 온 국민 함께 느꼈으면한다."
4년에 걸친 적극적인 유치활동과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하나된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이기에 그 감회는 남다릅니다.
◀INT▶위용복/대구 육상연합회장
"3월 27일은 대구가 새롭게 도약하는 날."
지난 달 국제 육상연맹의 실사 당시,
똘똘뭉친 열기로 실사단을 감동시켰고,
어제는 수 천명이 거리로 나와
월드컵에 버금가는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그러기에 육상대회 유치는
곧 대구와 경북 시·도민의 승리였습니다.
S/U]"시민들의 축제분위기는 밤 늦게까지
계속됐고, 이런 뜨거운 함성이 4년 뒤 대회까지
계속되길 바랐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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