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등 경북 북부지역에 비를 동반한
강풍이 불면서
비닐하우스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안동시 풍천면에서는
강풍이 불어
딸기와 호박 재배하우스 수십동이 파손되거나 찢어졌습니다.
수상동에서는 낙뢰가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고
당북동 일대는 오후 6시부터 낙뢰로
수백가구가 정전사태를 맞고 있습니다.
또 상주에서도 골프연습장의 철탑이
경북선 철도위로 쓰러지고 주택의 지붕이
날아가는 등 강풍으로 북부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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