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의 한 국도에서
역주행을 하던 승합차가
맞은편에서 오던 승합차와 정면 충돌해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11시 반 쯤
영천시 금호읍 냉천리에 있는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역주행을 하던 53살 강 모씨의 승합차가
33살 이 모씨가 몰던 승합차를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강 씨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강 씨는
일방통행 표지판을 보지 못해
일방통행 길을 역주행하면서 길을 잘못 들어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음주 운전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강 씨의 혈액을 채취해 국과수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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