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간부직 민간에 개방

입력 2007-03-27 17:29:48 조회수 1

◀ANC▶
포항시가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간부 자리
하나를 민간에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기대되는 효과도 있지만
정착을 위해 해결해야할 과제도
있습니다.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항시가 민간에 개방하기로 결정한 보직은
조직개편으로 신설될 국제통상 부서장입니다.

포항시는 외국어 구사능력이 탁월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민간 전문가를 찾아 맡기기로
했습니다.

공무원의 꽃으로 불리는 5급 사무관 자리를
내부 승진의 기회를 포기하면서 민간에 맡기는 것은 효율성과 전문성을 얻기 위해섭니다.
◀INT▶
안상찬/포항시 자치행정과장

포항시는 개방형 직위가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경우 문야예술분야 등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공직업무의 특성상 개방형 직위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몇가지 전제 조건이
요구됩니다.
◀INT▶
박병식 교수/동국대 행정학과

또 자치단체장이 영입된 전문가가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상당한 재량권을 부여하는
것도 반드시 요구됩니다.

(클로징)포항시의 개방형 직위가 권위적이고
폐쇄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행정조직문화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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