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열차 KTX가 다음달 1일로
개통 3주년을 맞는 가운데,
오는 4월 중순에는 KTX 누적 이용객이
1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KTX가 승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교통수단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가
KTX 개통 3주년을 맞아 자체 조사한 결과
올해 들어 하루 평균 이용객이
10만 5천 명을 기록하는 등
개통 초에 비해 무려 44% 가량
승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2005년 한국교통연구원이
KTX 개통 이후 교통 수단별 수송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대구 간 KTX 이용률이 40%에서
52%로 크게 증가한 반면,
항공기 이용률은 14%에서 2%대로,
고속버스 이용률은 14%에서 9%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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