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방재청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다음 달 15일까지를
'산불 총력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소방서에 '산불 특별 경계령'을
발령했습니다.
최근 10년 간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495건으로 이 가운데 60%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3~4월에 발생했습니다.
소방 방재청은 '오후 5시 이후 산불'과
'동시 다발 산불', '재발화 산불'을
3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전국의 산불 취약 지역에 설치한
'산불 소방 대책 본부'를 통해
집중적인 예방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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