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폐업에 따른 대체작목으로
블루베리가 경북지역 농가에 보급돼
새 소득작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의성과 영양,상주,영주 등
도내 10개 시.군에 블루베리 시범단지 18ha를
조성하기로 하고 토양개량을 거쳐
다음달 묘목을 심을 계획입니다.
진달래과 산앵두나무속에 속하는 블루베리는
가을에 보라색 열매를 맺는데,
색이 아름답고 비타민이 풍부하며
안토시아닌 등의 성분이 많아 시력회복과
발암억제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