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대로와 앞산순환도로에서
화물적재불량 차량에 대한
연중단속이 이뤄집니다.
대구시 시설관리공단은
신천대로와 앞산순환도로의 경우,
지난 한해 적재불량 화물차에서
도로로 떨어진 화물만 5백톤이 넘는다며
도로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연중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은
적재불량 화물차를 촬영한 뒤
경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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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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