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도소에서
무기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인 재소자가
약을 한꺼번에 먹고 위급한 상황에 빠져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젯밤 10시 반 쯤,
안동교도소 무기수인 45살 윤 모 씨가
근육이완제와 혈액순환제 6알을
한꺼번에 먹고 의식을 잃어,
안동병원 응급실에서
위세척 치료를 받았습니다.
교도소 측은
자살 시도는 아니라고 밝혔지만,
윤 씨가 한 달 가까이 약을 받아 숨겨오도록
재소자 관리가 허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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