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 2천5년 폐지된
포항-제주간 항공 노선을 살리기 위해
포항시가 발벗고 나섰습니다.
해당 항공사도 취항을 신중히
검토 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지난 2005년 8월,
아시아나 항공이 누적 적자를 이유로
운항을 포기한 포항-제주 노선...
포항시가 이 제주노선 부활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협상 대상은 아시아나 항공이 아니라 ,
신생 저가 항공사인 '제주 항공'!
C.G 1) 현재 '제주 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는 캐나다 '봄바디어'사의
Q-400 기종으로 70-80명이
탑승 정원입니다.
C.G 2)예전에 아시아나 항공에서
포항-제주노선에 140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해
평균 51% 의 탑승율을 기록한 만큼,
소형 항공기를 운행하면 충분히
수익성이 있다는 것이
포항시의 생각입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최근 제주 항공을
직접 방문해 포항-제주 노선의 경제적인
가치를 설명하는 등 유치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INT▶김완수 계장/포항시 교통기획과
"제주항공의 답신을 기다리고 있고,
정치권과도 연계해 제주 노선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주항공도 포항시의 요구에 따라 ,
취항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INT▶윤명원/제주항공 운항담당
"일단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추가로 비행기가 도입되면 수익성을 검토해 취항 여부를
결정 하겠습니다."
스탠덥)일단 분위기는 긍적적이지만,
포항시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대해
제주항공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