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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의 주종산업이었던 안경산업이 요즘
영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만
안경테에 다양한 장식을 하는
옵틱아트가 침체된 대구 안경 산업의
활로를 찾는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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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알 한 귀퉁이에 드릴을 이용해
앙증 맞은 그림을 그립니다.
멀쩡한 안경알에 작은 구멍을 내고
루비와 큐빅 같은 보석을 끼워 장식합니다.
안경알에 나무를 붙이고 표면을 갈아서
멋진 그림을 그리고 안경테에 별과 장미
문양을 붙여 개성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옵틱아트 안경들입니다.
S/U]
"옵틱아트 안경은 만드는 과정이 수공작업으로
이뤄지는데다 예술성도 갖추고 있어서
일반 안경보다 두세배 높은 가격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독일과 일본 등지에서는 옵틱아트 안경이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분야입니다.
◀INT▶이창희 안경작가
"디자인이 무궁무진하다.도수가 높은 안경은
갈아서 무게도 줄일 수 있고.."
단순한 안경을 예술적 감각을 곁들인
고부가 가치 상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옵틱 아트가 침체된 대구 안경 산업의 새로운
활로로 모색되고 있습니다.
MBC NWE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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