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결국 교육부가 책임을 다하지 못한탓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3-21 17:48:24 조회수 1

고려대를 비롯한 수도권
대학들이 잇따라 수능 우선 선발
전형 계획을 하면서 일선
학교에서는 상위권 학생들을 중심으로
내신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나타나는가 하면 지역 대학에 입학했던
학생들 가운데서도 다시
재수를 하는 학생들이 생겨나고 있어
뭔가 잘못됐다는 지적들인데요.

김정금 참교육학부모회 대구지부 정책실장,(女)
"교육부가 분명 2008학년도
입시는 내신 위주로 하겠다고 발표해
놓고도 각 대학들이 저렇게
수능 위주로 선발하는 것을
막지 못했으니 모든게 결국 교육부의
책임이죠." 하면서 내신만
잘하면 될 것이라고 믿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또 교육부로터
배신을 당했다는 얘기였어요.

그 참...이래저래 피해자는
늘~ 학생과 학부모들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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