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과천에서 열리는
의료법 개정안 반대 시위에
지역 의사들이 집단 상경하기로 하자
비상진료 체계를 수립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시.군.구 보건소에 비상진료 대책반을
운영하고 밤 10시까지 연장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1339 응급의료센터의
운영을 보다 활성화 하고
약국들이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도록 해서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덜어 주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의사회와 치과의사회, 한의사회는
오늘 오전 어린이회관 등
대구 시내 7곳에 집결해
전세버스로 집회에 참석할 예정인데
전체 의사 5천여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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