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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 전시회

박재형 기자 입력 2007-03-21 15:57:52 조회수 3

◀ANC▶

대중예술을 표방한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전이
대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마릴린 몬로, 엘리자베스 테일러,
캠벨수프 캔 같은 미술사에 남는 유명한 작품을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앤디 워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
마릴린 먼로.

대중적인 소재로 잘 알려진 캠벨수프 캔.

재클린 케네디와 덴마크의 마가렛 여왕,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 같은
유명 인사들의 초상화.

그리고 '앤디 워홀' 자기 자신의 초상.

대중적인 아이콘을 미술에 접목한
앤디 워홀의 작품 60여 점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팝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세계 미술사의 한 획을 그은 '앤디 워홀'은
예술에 '일상'을 끌어들였습니다.

◀INT▶김혜경 큐레이터/리안갤러리
"대중적인 예술을 추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판화 기법을 이용한 '골드 북' 같은
'앤디 워홀'의 초기 작품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개관 기념전으로 '앤디 워홀'전을 마련한
리안갤러리는 앞으로도
지역을 탈피한 갤러리 문화를
추구할 계획입니다.

◀INT▶안혜령 대표/리안 갤러리
"서울에 안 가고 지역에서 좋은 작품을
즐기도록"

S/U)
"최근까지 오랜 불황을 겪어온 지역 미술계가 이번 앤디 워홀의 전시회를 계기로
다시 도약의 발판을 삼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박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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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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