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있을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대표단들이 속속 케냐로 출국하고 있습니다.
어제 박상하 상임고문 일행이
케냐로 출발한데 이어
오늘은 유종하 유치위원장과
김중재 유치위 사무총장이
케냐 몸바사로 향합니다.
내일은 실무팀 일부가,
23일에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장경훈 시의회 의장 등
대표단 본진이 케냐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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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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