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대구 성서 일대에서는
무려 스무 건에 가까운 차량 방화가
잇따라 경찰은 부랴부랴 수사본부까지
만들어 방화범을 잡기 위해
수사력을 총 동원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고, 결국 최근에는
수사본부를 해체하고 말았는데요.
조두원 대구 성서경찰서장,
"수사본부가 해체된다고 경찰 수사가
중단되는 건 아닙니다. 단지
수사의 방법이 좀 바뀔 뿐이지요.
차량 방화를 의심할 만한 사건이
생기면 그때 그때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라며 말을 아꼈어요.
네~~~ 결과가 결과이고 보면
할말이 많을 수가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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