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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청어 자원이 2-3년전부터 꾸준히
증가하기 시작해 어민들은 올해도 풍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갓잡아 올린 청어가 한가득 배에서 실려
나옵니다.
등줄기가 짙푸른 색을 띤 청어는 산란기인
2월부터 5월사이 동해 연안을 따라 이동해
어민들의 큰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CG)동해수산연구소가 올해 청어 자원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타 25배나 어자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어가 늘면서 어민들의 일손도 바빠졌습니다.
◀INT▶이상인 -어민-
또 이번 조사에서 청어의 평균 체장도 19.2
센티미터로 지난해 17센티미터에 비해 크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안 수온 상승이 청어 자원 증가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INT▶ (하단자막)
윤상철 연구사-동해수산연구소-
:(수온이)전년과 비교해 2도시 정도 높아져
산란하는데 좋은 조건이 형성돼 가지고 청어가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많이 몰려오지 않았나
생각된다....)
하지만 어린 청어 자원이 남획돼 양식 물고기
사료 용도로 대부분 싼 값에 공급되고 있어,
앞으로 금어기를 설정하고 어린 물고기 보호를 위한 자원 관리 대책도 시급한 과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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