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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조류독감 속 벤처 달걀 없어서 못 판다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3-20 14:53:52 조회수 1

◀ANC▶
최근 조류 독감으로 일반 달걀의 소비가
큰 폭으로 줄었지만 홍삼과 커피,허브 등을
특수 공법으로 처리한 웰빙 달걀은
인기가 높아 없어서 못팔 정돕니다.

해외 수출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고령군 개진면에 있는 한 계란 가공공장에
홍삼과 커피향이 진동합니다.

날 계란에 홍삼 원액과 커피,죽염,한방약재를
넣어 익힌 웰빙 계란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특허 출원한 특수 처리 공법은
10년 연구 끝에 개발한 것입니다.

◀INT▶조재홍 대표-에그팜
"계란도 생물이어서 숨쉬는 구멍이 있는데
그기로 특수 처리한다"

홍삼 등을 넣은 계란은 사흘간의 숙성을 거쳐
맥반석과 황토열을 이용해 닷새간 익힙니다.

다시 이틀 동안 참나무 연기를 쐬는
훈제 과정을 거칩니다.

S/U]
"이 날계란이 최종 상품으로 출하되기 까지는
특수 공법 처리와 숙성,훈제 등
열흘간의 복잡한 처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렇게 만든 계란은 일반 계란보다 최고
5배 가량 높은 값에 전국 대형마트와 고속도로
휴게소 등지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하루 10만개 가량 생산되지만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이 계란은 현재 미국 엘에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 2회 한국특산품 엑스코에
출품돼 외국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곧 수출길에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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