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문화 살리기 프로젝트로
'유리상자' 전시·공연을 가졌던
봉산문화회관이 오는 27일부터
'2007 유리상자-스튜디오' 를 진행합니다.
'2007 유리상자'는
유리로 된 공간적 특수성을 살린 관람 방식의
전시 2개와 재즈와 팝, 클래식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5개의 공연으로
이뤄집니다.
이번 행사의 키워드 '유리상자'는
다치고 깨지기 쉬운 소규모 문화예술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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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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