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과 울진의 대게 축제가 일주일 간격을 두고열리게 됐습니다.
울진군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대게가
태어난 곳 왕돌초'를 슬로건으로 울진 후포항 한마음 광장에서 제8회 대게축제를 개최합니다.
영덕군은 일주일 뒤인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제10회 대게축제를 열고 대게와
관련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합니다.
영덕과 울진의 대게축제는 대게라는 같은
소재를 이용하면서도 두 자치단체가
공동 개최에 이견을 보여 매년 축제 기간을
결정할 때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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