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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학마다 신학기부터 취업률 높이기 경쟁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3-19 16:43:38 조회수 1

◀ANC▶
지역 대학들의 평균 취업률이
6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대학들은 학생들의 취업율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일대는 졸업생 5만여 명 가운데 3만여 명이
중소기업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
'동문기업 조직화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동문이 운영하는 기업에
취업을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동문들과 산학간담회를 통해 동문들의 요구를
교과 과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INT▶ 박성호 기획처장/경일대학교
"인턴십도 해서 취업률 제고에 한 몫."

경일대는 또 '경일대 포트폴리오'를 시행해
봉사활동이나 해외연수 경험 등을 그때그때
기록하도록 해 졸업 때 종합적인 이력서가
완성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영남대학교는 취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학생공모전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학생들이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할
경우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INT▶김기환 학생역량개발실장/영남대학교
"공모전이 취업과 연계된다는 데 착안"

◀INT▶ 정성한/영남대 4학년
"학교의 지원이 학생들에게 동기 유발"

각 대학들은 취업특강이나 영어캠프,
취업카페 등을 운영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강좌개설이나 원서접수 대행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S/U)
"각 대학들은 이러한 취업 지원 전략등을 통해 더 많은 졸업생들이 취업 경쟁을 뚫고
좋은 일터를 구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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