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로 추정되는 30대 남자가
골목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10시 쯤
대구시 수성구 중동에 있는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4살 박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 60살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노숙자로 보이는 박 씨가
저체온증이나 심부전증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