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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현대미술만 전시하던 경주
아트선재미술관이 곰인형으로 구성된 재미있는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천여 마리의 테디베어가 동원된 전시회 소식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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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의 세계여행에서 처음 만나는
대한민국.
경복궁 근정전 마당에 대신들이 도열한 가운데 임금의 즉위식이 열리고 바로 옆에는 드라마 '궁'에 나오는 모습이 재현됩니다.
일본에서는 온천욕에 스모경기를 즐기고
미국에서는 백악관에 괴한이 침입하자 현장에서 생방송이 벌어집니다.
전시장 한 가운데 드러누운 8미터 크기의 대형 걸리버 테디베어도 눈길을 끕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즐거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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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인 관광객/서울시 강남구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 테디가 위풍당당하게
개선문을 지나고 몽마르트 언덕의 테디는
화가로 변신했습니다.
스웨덴의 해적 테디는 보물을 털어 배에 옮겨 싣고 있고 버킹엄 궁전 앞에서는 근위병
교대식이 열립니다.
7백여평의 공간에서 열리는 테디베어전은
30여 개 나라의 문화가 쉽고 재미있게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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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영/아트선재미술관
이번 전시에는 구동장치를 갖추고 다양한
움직임을 선보이는 테디베어 천여 마리가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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