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송학농장이 재래돼지를 천연기념물로
등록을 신청한데 대해, 문화재청이 어제
현지 조사에 나섰습니다.
문화재위원회 천연기념물분과 위원인 이흥식
서울대 수의학 교수 등 4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농장을 방문해,
사육중인 재래돼지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조사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송학농장은 전국에서 재래돼지와 외모가 비슷한 흑돼지들을 선발해, 15년간 10여 세대에 걸친 복원 작업을 벌였고, 유전자 조사 결과 외모
뿐만 아니라 재래 돼지 특유의 DNA 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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