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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 한국판 할리우드가 조성됩니다.
제작자들이 작품을 만드는 현장을
관광에 접목한다는 것인데,
국내 굴지의 기획·제작사가 참여를 결정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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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굴지의 기획사와 영화제작사,
드라마 프로덕션의 대표들이 문경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문경시와 공동으로
세계적 수준의 영상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INT▶ 이수만 대표/SM 엔터테인먼트
[C/G]영상문화관광단지는 1조 6천억원이
투입돼 가은읍과 새재지구 두곳에
280만평 규모로 조성됩니다.
우선 1단계 사업으로 영상테마파크가
조성되고 2단계사업으로 종합영상레저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문경시는 영상문화산업이 앞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신현국 문경시장
양해각서 체결로 사업은 이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s/u)사업시행자측이 앞으로 석달동안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마련하면 8월에
본협약을 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영상문화와 관광을 접목하는
사업이 곳곳에서 이미 경쟁적으로 시작되고
있어 다른 곳과의 차별성을 마련하는 것이
성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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