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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생 영어실력 많이 부족해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3-15 17:30:13 조회수 1

경북대학교 신입생들의 영어실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대학교가
지난 3일 신입생 3천 840명이 응시한
모의 토익 성적을 분석한 결과
평균 점수가 515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평균 점수는
지난달 한 채용정보업체가 조사한
공기업 신입사원의 평균 토익점수 869점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또 지난해 취업정보사이트가 조사한
국내 대기업의 토익점수 커트라인 691점보다도
많이 낮고 수도권의 상위권 대학들의
평균점수보다도 50점 가량 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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