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30분 12초에
김천 서북서쪽 14킬로미터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김천은 물론 대구와 구미, 상주 등지에서
약 1,2초 동안 건물이 흔들리는게 감지됐다고
밝혔는데, 기상대와 언론사로
문의 전화가 걸려오기도 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규모 2.9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한 진동을 느낄 정도이지만
현재까지 피해가 접수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에서는 지난 해 12월 28일에도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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