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유치
후원금으로 21억 4천만원이 모금됐습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단이
지난해 연말부터 대회의 대구 유치 후원금을
접수해 마감한 결과,
모두 23개 기관과 단체가 21억 4천만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후원금은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와
개최를 지원하는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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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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