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처음으로 영주와 문경에
중소유통 공동물류센터를 각각 완공합니다.
경상북도는 영주시 상망동과 문경시 공평동에 20억원씩을 들여
운송, 보관, 판매를 할 수 있는
각 360 여평 규모의 중소유통물류센터를
완공합니다.
물류센터는 상품을 생산자로부터
공동으로 구매해서
재래시장과 슈퍼마켓 등
중소유통업체에 판매함으로써
유통과정을 줄여 중소유통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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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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