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최근 보도한
'하자보수 보증서 부실관리'에 대해
지자체의 책임을 묻는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대구 아파트 사랑시민연대와
북구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는
'하자보수 보증서 관리에 대한 직무유기'를
이유로 대구 북구청장을 대구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북구청이 준공 검사 뒤 5년이 다 되도록
하자 보수 보증서를 넘겨주지 않아
모두 48가구가 1억 원에 가까운
재산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에는 빌라나 다세대주택 같은
소규모 공동주택이 약 12만 가구 있지만
70%이상이 하자보수 보증서를 돌려받지 못하고 있어 유사 고발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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