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에도 성인여성의 비만이 급격하게
늘어나자 농촌지역 보건소가
성인여성 뱃살빼기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의성군을 비롯한 농촌지역 보건소는
1차적으로 체성분 측정결과
비만여성 가운데 복부비만이 있는
40-50대 주부 2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2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일주일에 2차례씩 뱃살빼기 운동교실을 열고
한주간의 개인별 맞춤 식단을 제공하며
수시로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를 발송해
비만 해소에 대한 의지력을 높여줍니다.
지난 2005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건강검진 분석결과 의성군의 비만율은
남자가 27.8%인 반면 여자는 59.8%로
전국평균 25%보다도 크게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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