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연쇄 산불 방화 용의자 붙잡혀

도성진 기자 입력 2007-03-13 18:06:48 조회수 1

영천경찰서는
지난달 16일부터 최근까지
영천, 포항, 칠곡 일대를 돌며
모두 6곳의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로
43살 이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산불 진화용 갈고리' 제조업자인 이 씨는
2년 전 세무조사에 적발돼
1억 8천만 원을 추징당한 것에 불만을 품고
산불이 많이 나면 갈고리가 많이 팔릴 것을
노려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씨는 방화에 사용한 1톤 화물차가
국도 CCTV에 찍혀 덜미를 잡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