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알고 지내던 장애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동네 어른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청도경찰서는
청도군에 사는 41살 오 모씨 등 2명을
성폭력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지체장애 1급 45살 배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 씨 등은 지난해 말
정신지체장애가 있는 11살 이모 양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갖고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이 양의 부모도 정신지체장애를 갖고 있어 딸을 보호하지 못해
안동의 한 치료기관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