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회는 오늘부터 오는 27일까지
임시회를 열고,
도청이전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심사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병훈, 한혜련, 김영기 의원 등이
경주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방안과
재래시장 활성화, 농촌지역 연료비 등
민생 관련 도정질문을 합니다.
또, 오는 21일에는 기획경제위원회에서
17명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되는
도청이전 추진위 구성 동의안 심사를 해,
본회의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에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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