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64(3/11~3/17)

입력 2007-03-12 10:54:34 조회수 1

◀ANC▶
다음은 과거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오늘은 30년 전 성주에서는
악대부까지 동원해 대대적으로 펼쳤던
쥐잡기 캠페인과/
구미공단에서 페놀이 누출돼
심한 악취소동을 빚었던
페놀사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ND▶








◀VCR▶
1972년 3월 17일
성주군에서 '쥐 잡기' 캠페인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악대부를 앞세운 쥐잡기 캠페인에는
'창에 찔린 쥐 모형'과 함께
쥐를 잡자는 다양한 현수막이 보입니다.

식량 증산정책을 폈던 당시 상황을 말해주듯
'땀 흘려 지은 곡식,쥐 잡아서 절약하자'란
구호가 이채롭습니다.

당시 쥐약은
고구마와 밥을 섞은 다음 여기다
흰색의 가루약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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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3월 14일
대구시 중구 화전동에 있던
코리아백화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층 다방에서 시작해
5층 건물을 모두 태웠는데,
놀란 시민들은 건물옥상에 올라가
진화하는 모습을 지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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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3월 13일
두류공원에 운동장을 건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류공원에는
각종 체육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두류운동장을 만들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들어서면서
공원을 찾는 시민들도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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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3월 14일
대구에서 페놀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구미 두산전자에서 페놀원액을 유출시켰고
대구지역 정수장에서 악취를 없애기 위해
염소를 많이 투입하는 바람에
집집마다 악취소동을 빚었습니다.

이때문에 대구 인근의 약수터마다
생수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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