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출산과 육아를 선택하는 공무원이 늘고 있습니다.
중앙인사위원회가 발표한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살 미만 자녀를 둔
여성 공무원 5명 가운데 한명 꼴로
육아휴직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출산휴가자는 3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25%가량 증가했고
육아휴직자도 2005년 960여 명에서
천 200여 명으로 30%나 늘어났습니다.
현재 공무원은 출산 전후에
90일 간의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만 세살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거나,
여성이 임신 또는 출산하게 된 때는
1년까지 육아휴직을 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