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25톤의 자주포가 전복되면서
병사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포항시 장기면 모 부대 소속의
155㎜ K-55 자주포가 전복돼,
22살 김모 일병이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부대원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대구국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는 무게 25t 규모의 자주포가
사격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비포장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중심을 잃고 전복되면서
일어났습니다.
부대측은 차량 견인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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