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이
능력이 떨어지고 게으른 공무원을 추려내
단순업무를 맡기거나 퇴출시키기로 했습니다.
서구청은 오는 6월 말까지
능력이 떨어지는 관리 대상 공무원을 선정해
구정 환경 순찰이나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
현장 근무직에서 넉 달 동안 일하게 한뒤
업무 평가를 하기로 했습니다.
서구청은 이 평가를 통해
일정 점수 이상이면 원래 업무로 복귀시키고,
두 차례의 기회에도 업무에 복귀하지 못하면
직위해제하기로 했습니다.
'무능 공무원 퇴출 움직임'은
지난 1월 울산시와 울산 남구에서
처음 도입한 뒤 서울, 경기, 전남 일대로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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