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잇따르던
전선 절도사건의 용의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45차례에 걸쳐 120km의 농사용 전선,
싯가 5억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옥외배선업체 직원 28살 김 모씨등 4명과
이들로부터 전선을 구입한 고물상 2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또, 안동과 강릉, 충주의 문 닫은 공장에서
공장용 전선 8.6톤, 싯가 8억원 어치를 훔친
40살 최모씨 등 4명과 고물상 3명도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이번에 붙잡은 13명 가운데
7명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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