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오늘 대구를 방문해
지난 7일 화재가 발생한
동구 신암동 평화시장을 찾아
화재피해 상인들을 위로한 뒤
서문시장으로 이동해
상인연합회 임원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손 전 지사는 저녁에는
그랜드호텔에서 특강을 했고,
대학생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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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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