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경북 지역을 돌면서
전선 13억 4천만원 어치를 훔쳐 판매한
일당 1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초부터 경북지역을 돌면서
140차례에 걸쳐 120 킬로미터에 해당하는
농사용과 공장용 전선 13억 4천만원 어치를
훔치거나 사고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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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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