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드문 농촌지역을 돌며
상습적으로 개를 훔쳐온 3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34살 오 모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해 8월 새벽 시간에
칠곡군 지천면에 있는 한 농가에서
도사견 등 개 3마리의 목줄을 절단기로 잘라
훔치는 등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모두 20마리, 천 500여 만원 상당을 훔쳐
건강원 등지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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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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