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동해연구소가 지난 달
동해안에서 실시한 어자원 조사 결과 청어의
분포 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어는 1킬로제곱미터에 4천 3백 킬로그램이
잡혀 지난해보다 25배나 늘었고, 평균 체장도
19센티미터로 1년전보다 2센티미터 커졌습니다.
특히 예년과 달리 산란을 위해 동해 연안으로 내유하는 청어 어군이 올해 크게 증가하면서
풍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동해안의 전체 어자원 분포 밀도는 평균
킬로제곱미터당 7천 3백 킬로그램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며, 감포 해역의 분포
밀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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