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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으로 수령 150년 보호수 부러져

김건엽 기자 입력 2007-03-11 17:16:59 조회수 1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안동에서는 초속 9.6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길안면 천지리의 수령 150년 된
굵기 2.5미터의 팽나무가 바람때문에
부러지면서, 나무 아래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한대가 파손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20분쯤에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식당의 담장이
강한 바람에 무너지면서
주차해 있던 택시 3대를 덮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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